도초도로 가는 배는 압해 송공항, 암태 남강항, 목포항 세 곳에서 각기 다른 시각에 뜹니다. 출발항에 따라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시각이 흩어져 있어, 내 이동 계획에 맞는 편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는 도초도 배편 시간표를 출발항별로 정리하고, 섬에서 나오는 배와 계절·기상에 따른 변동까지 함께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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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항별 출항 시각
도초도(화도선착장)로 들어가는 각 노선의 출항 시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남강항 노선은 하루 세 번으로 편수가 가장 많고, 밤 시각 편도 있어 늦게 움직이는 여행자에게 유용합니다.
| 출발항 | 선박 | 도초행 출항 시각 |
|---|---|---|
| 송공항(압해) | 뉴드림호 | 06:30 |
| 남강항(암태) | 도초카훼리 | 10:00 · 12:50 · 22:00 |
| 목포항 | 섬사랑6호 | 11:50 |
송공항 뉴드림호는 이른 아침 한 편으로 도초도를 거쳐 흑산도까지 가고, 목포항 섬사랑6호는 오전 늦게 한 편이 뜹니다. 자동차로 암태도까지 들어와 짧게 건너는 남강항 노선은 오전·낮·밤 세 차례로 나뉘어 가장 유연합니다.
도초도에서 나오는 배
여행에서 가장 놓치기 쉬운 것이 섬에서 뭍으로 나오는 배 시각입니다. 도초도에서 각 출발항으로 되돌아가는 배는 위 출항편이 섬에 도착한 뒤 회항하는 구조라, 들어간 노선과 같은 선사로 나오는 것이 기본입니다. 특히 마지막 배(막배)를 놓치면 섬에서 하룻밤을 묵어야 하므로, 예약·문의 단계에서 돌아오는 편 시각까지 반드시 함께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당일치기라면 아침 일찍 들어가 오후 늦은 편으로 나오는 일정이 안전합니다.
계절·기상에 따른 변동
연안 여객선 시각은 하절기(4월 1일~10월 15일)와 동절기(10월 16일~3월 31일)에 따라 조정되고, 풍랑주의보 등 기상 악화나 선사 사정으로 예고 없이 결항·지연될 수 있습니다. 위 시각은 참고용이므로 승선 전날 또는 당일 아침에 반드시 선사(송공 해진해운 061-244-0803, 남강 도초농협 061-243-7916, 목포 061-240-8171)로 운항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노선별 승선료는 도초도 배편 여객요금에서, 어느 출발항이 유리한지는 도초도 배편 총정리에서 이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