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초도(용호도) 배편 정보 — 통영 출발 시간표·여객요금·차량 도선료·예매

용초도로 들어가는 배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헷갈리는 부분이 이름입니다. 용초도는 2018년에 용호도로 지명이 바뀌었지만, 지도와 배편 안내에는 두 이름이 여전히 섞여 쓰입니다. 같은 섬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이 섬으로 가는 배는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출발하는 한산농협카페리2 한 노선뿐이라, 요금과 시간만 정리해 두면 준비가 어렵지 않습니다.

이 글은 통영-용호도 배편의 전체 그림을 한눈에 보여드리는 안내판입니다. 항목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한 개별 글에서 숫자까지 짚어 드립니다. 모든 정보는 2026년 7월 기준이며, 소형 농협 카페리 특성상 운항과 요금이 자주 조정되므로 방문 전 한산농협(055-641-5366)에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용초도(용호도)는 어떤 섬인가

용호도는 통영시 한산면에 속한 작은 섬으로, 통영항에서 배로 40분 남짓이면 닿습니다. 한산도·비진도처럼 널리 알려진 섬은 아니지만, 그만큼 사람에 치이지 않고 조용히 섬 한 바퀴를 걷기 좋은 곳입니다. 6·25 당시 포로수용소가 있었던 역사와 아담한 둘레길, 바다를 낀 마을 풍경이 이 섬을 찾는 이유입니다. 용초마을과 호두마을 두 선착장을 중심으로 여행이 이뤄지며, 당일치기와 하룻밤 일정 모두 가능합니다.

섬 여행의 성패는 결국 배 시각과 표 준비에 달려 있습니다. 아래 다섯 가지만 순서대로 확인하시면 준비가 끝납니다.

여객 운임은 얼마인가

대인 편도는 통영에서 용호도로 들어갈 때 10,250원, 용호도에서 통영으로 나올 때 9,400원으로 방향에 따라 다릅니다. 경로·중고생·소아 할인과 왕복 계산, 도서민 감면은 용초도 여객선 요금을 정리한 글에서 등급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나

한산농협카페리2는 사람과 자동차를 함께 싣는 차도선이라 승용차를 가지고 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선적 대수가 제한적이고 전기차 충전량 규정이 있어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차를 싣고 들어가는 방법을 정리한 글을 참고해 주십시오.

배는 몇 시에 있나

통영 출항은 이른 아침과 오후에 있으며, 중간 항차는 시기에 따라 운항이 조정됩니다. 통영 출항과 용호도 귀항 시각, 소요시간은 운항 시간을 정리한 글에서 확인하시고, 당일치기 계획이라면 나오는 배 시각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배는 어디서 타나

승선지는 통영항여객선터미널(통영시 통영해안로 234) 한 곳입니다. 터미널 위치와 주차, 시내버스로 찾아가는 길은 타는 곳을 정리한 글에 담았습니다.

표는 어떻게 사나

이 노선은 온라인 예약보다 현장 발권과 전화 접수가 중심이며, 승선 시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예약과 발권 절차는 예매 방법을 정리한 글에서 안내합니다.

정리하면 용호도 여행은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한산농협카페리2를 타는 단순한 구조지만, 항차가 적고 중간 배가 유동적이라 시각 확인과 표 준비만큼은 소홀히 하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차를 실을 계획이라면 전화 사전 접수가 필수라는 점도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은 2026년 7월 한산농협 안내와 KSA여객선예매 화면을 대조해 정리했으며, 선사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