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직통 공항버스(시외버스)는 2026년 4월 새로 생긴 노선입니다. 강원도 동해안의 주문진에서 환승 없이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어, 새벽 비행기를 타는 여행객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다만 운행 편수가 방향별로 하루 2편뿐이고, 주문진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모두 심야 시간대라는 점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이 글에서 양방향 시간표와 첫차·막차, 요금, 예매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주문진 인천공항 버스 기본 정보
주문진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직통 노선으로, 동부고속이 운행합니다.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을 경유하므로 양양에서도 타고 내릴 수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노선 | 주문진 ↔ 인천국제공항(제1·제2여객터미널), 양양 경유 |
| 운수사 | 동부고속 |
| 경유지 | 양양(양양종합여객터미널) |
| 운행 횟수 | 방향별 1일 2편 |
| 좌석 등급 | 우등, 프리미엄 |
| 운행 시작 | 2026년 4월 신설 노선 |
인천공항 → 주문진 버스 시간표 (첫차·막차)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주문진행 버스는 1일 2편 운행하며, 평일과 주말 시간표가 동일합니다. 한 대의 버스가 제2여객터미널(T2)에서 먼저 승객을 태운 뒤 제1여객터미널(T1)에 들렀다가 출발합니다. 두 편 모두 오전 시간대에 운행합니다.
| 회차 | 제2터미널(T2) 출발 | 제1터미널(T1) 출발 | 좌석 등급 |
|---|---|---|---|
| 1회 (첫차) | 08:00 | 08:25 | 프리미엄 |
| 2회 (막차) | 11:00 | 11:25 | 우등 |
인천공항에서 주문진으로 가는 첫차는 제2터미널 08:00·제1터미널 08:25, 막차는 제2터미널 11:00·제1터미널 11:25입니다. 두 편 모두 오전에만 있으므로, 오후나 저녁에 입국한다면 다음 날 첫차를 기다리거나 다른 경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인천공항 버스 탑승 위치
공항에 도착했다면 아래 정류장에서 주문진행 버스를 탑니다. 매표는 정류장 인근 매표소나 모바일 예매로 가능합니다.
| 터미널 | 버스 탑승 위치 |
|---|---|
| 제1여객터미널(T1) | 1층 도로변 13번 정류장 |
| 제2여객터미널(T2) | 교통센터 지하 1층 10번 정류장 |
주문진 → 인천공항 버스 시간표 (첫차·막차)
주문진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도 1일 2편 운행합니다. 특징은 두 편 모두 심야 시간대에 출발한다는 점입니다.
| 구분 | 주문진 출발 시각 | 좌석 등급 |
|---|---|---|
| 1회 (첫차) | 01:00 | 프리미엄 |
| 2회 (막차) | 03:00 | 우등 |
주문진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는 새벽 1시와 새벽 3시에 출발합니다. 양양을 거쳐 인천공항까지 가며, 새벽에 출발해 아침 일찍 공항에 도착하는 구조입니다. 낮 시간대에는 주문진에서 출발하는 직통 버스가 없습니다.
심야 출발 — 새벽 비행기를 탄다면
주문진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가 새벽 1시와 3시에만 있는 이유는, 이 노선이 이른 아침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편을 겨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새벽 1시에 출발하면 아침 시간대에 공항에 도착해 오전 비행기를 충분히 맞출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낮이나 저녁 비행기를 탈 계획이라면, 심야 버스를 타고 너무 일찍 도착해 공항에서 오래 대기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인접한 강릉으로 이동해 강릉발 인천공항 버스를 이용하는 편이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강릉을 오가는 인천공항 버스는 운행 편수가 많고 낮 시간대 배차도 넉넉합니다. 자세한 시간표는 강릉-인천공항 버스 시간표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스 요금 — 등급·시간대별 차이
이 노선의 요금은 좌석 등급(우등·프리미엄)과 운행 시간대(주간·심야)에 따라 달라집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오전 버스는 주간 요금이, 주문진에서 출발하는 심야 버스는 심야 요금이 적용됩니다.
| 좌석 등급 | 주간 요금 | 심야 요금 |
|---|---|---|
| 우등 | 37,600원 | 40,700원 |
| 프리미엄 | 45,300원 | 50,200원 |
아동과 청소년은 별도의 할인 요금이 적용되며, 예매할 때 인원 구분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같은 노선이라도 어떤 차량을 타느냐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므로, 예매 단계에서 표시되는 금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매 방법
이 노선은 좌석이 지정되는 시외버스이며, 방향별로 하루 2편뿐이라 좌석이 빠르게 매진됩니다. 출발이 확정됐다면 반드시 미리 예매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온라인 예매 — 시외버스 통합 예매 서비스(버스타고, 티머니 시외버스)나 모바일 앱에서 출발지·도착지·날짜를 입력해 예매합니다.
- 현장 발권 — 주문진 정류소, 또는 인천공항 제1·제2터미널 버스 정류장 인근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경유지 이용 — 양양에서 타고 내릴 경우,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을 출발지나 도착지로 지정해 예매하면 됩니다.
공항 출발 노선의 정류장 위치와 최신 운행 정보는 인천국제공항 버스 검색 페이지에서, 시외버스 예매는 버스타고 또는 티머니 시외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주문진에서 인천공항 가는 버스는 몇 시에 있나요?
하루 2편으로, 모두 심야 시간대인 새벽 1시와 새벽 3시에 출발합니다. 이른 아침 출발하는 항공편을 이용할 때 유용한 시간대입니다.
인천공항에서 주문진으로 오는 버스 시각은 언제인가요?
역시 하루 2편으로, 제2터미널 08:00·제1터미널 08:25 첫차와 제2터미널 11:00·제1터미널 11:25 막차가 있습니다. 두 편 모두 오전에만 운행합니다.
낮에 주문진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려면 어떻게 하나요?
주문진 출발 직통 버스는 심야편뿐이므로, 낮에 이동하려면 인접한 강릉으로 나가 강릉발 인천공항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강릉 노선은 운행 편수가 많아 낮 시간대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요금이 왜 여러 가지인가요?
좌석 등급이 우등과 프리미엄으로 나뉘고, 운행 시간대도 주간과 심야로 구분되기 때문입니다. 같은 노선이라도 차량과 시간대에 따라 요금이 37,600원에서 50,200원까지 차이가 납니다.
양양에서도 이 버스를 탈 수 있나요?
네, 이 노선은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을 경유하므로 양양에서도 승하차할 수 있습니다. 예매 시 양양을 출발지나 도착지로 지정하면 됩니다.
마무리
주문진 인천공항 직통 버스는 2026년 4월 새로 생긴 노선으로, 강원도 동해안에서 환승 없이 공항까지 갈 수 있는 편리한 수단입니다. 핵심은 주문진 출발편이 새벽 1시와 3시 심야편뿐이라는 점입니다. 새벽 비행기를 탄다면 유용하지만, 낮이나 저녁 항공편이라면 강릉을 경유하는 경로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시간표와 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니, 출발 전 예매 사이트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고 안전한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