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는 거리가 멀어 이동 수단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환승 없이 한 번에 갈 수 있는 직통 공항버스(시외버스)가 가장 편하지만, 이 노선은 운행 편수가 매우 적다는 점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삼척과 인천공항을 잇는 직통 버스는 방향별로 하루 단 1편뿐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 직통편의 정확한 출발·도착 시각과 요금, 예매 방법, 그리고 시간이 맞지 않을 때의 대안까지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삼척 인천공항 버스 기본 정보
삼척종합버스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직통 노선으로, 강원여객이 운행합니다. 동해와 강릉, 평창휴게소, 김포공항을 경유하기 때문에 소요 시간이 긴 편입니다.
| 항목 | 내용 |
|---|---|
| 노선 | 삼척종합버스터미널 ↔ 인천국제공항(제1·제2여객터미널) |
| 운수사 | 강원여객 |
| 경유지 | 동해, 강릉, 평창휴게소, 김포공항 |
| 운행 횟수 | 방향별 1일 1편 |
| 소요 시간 | 약 5시간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 |
| 요금(어른) | 44,200원 (차량 좌석 등급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예매 시 확인 권장) |
삼척 인천공항 직통버스 시간표
삼척과 인천공항을 오가는 직통 버스는 방향별로 하루 한 편씩만 운행합니다. 편수가 적은 만큼 출발 시각을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래 표에서 양방향 시각을 한눈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구분 | 인천공항 → 삼척 | 삼척 → 인천공항 |
|---|---|---|
| 운행 편수 | 1일 1편 | 1일 1편 |
| 출발 시각 | 제2터미널 13:30 / 제1터미널 14:00 | 삼척종합버스터미널 06:40 |
| 도착 시각(예정) | 삼척 약 19:00 | 제1터미널 약 11:40 / 제2터미널 약 12:00 |
인천공항에서 삼척 갈 때
인천공항에서 삼척으로 가는 직통 버스는 제2여객터미널 오후 1시 30분, 제1여객터미널 오후 2시에 출발하는 한 편뿐입니다. 한 대의 버스가 제2터미널에서 먼저 승객을 태운 뒤 제1터미널에 들렀다가 출발합니다. 김포공항과 평창휴게소, 강릉, 동해를 거쳐 삼척에 저녁 7시 전후로 도착합니다. 공항에서는 제1터미널 1층 도로변 13번 정류장, 제2터미널 교통센터 지하 1층 10번 정류장에서 탑니다.
삼척에서 인천공항 갈 때
삼척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직통 버스는 삼척종합버스터미널을 오전 6시 40분에 출발하는 한 편뿐입니다. 동해와 강릉, 김포공항을 거쳐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오전 11시 40분 전후, 제2터미널에 낮 12시 전후로 도착합니다. 소요 시간이 약 5시간으로 길기 때문에, 비행기 출발 시각에서 충분히 여유를 두고 이 버스를 선택할지 판단해야 합니다.
직통 버스를 놓쳤다면 — 강릉·동해 경유
삼척 인천공항 직통 버스는 하루 한 편뿐이라, 비행기 시간과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인접 도시인 강릉이나 동해를 경유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음 세 가지 대안이 현실적입니다.
첫째, 강릉을 경유하는 방법입니다. 인천공항과 강릉을 잇는 버스는 하루 9편으로 비교적 자주 다니므로, 강릉까지 이동한 뒤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서 삼척행 시외버스로 갈아타면 됩니다. 강릉과 삼척 사이는 시외버스로 약 1시간 6분 거리입니다. 인천공항과 강릉을 잇는 버스 시간표는 강릉-인천공항 버스 시간표 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둘째, 동해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삼척 직통 버스가 동해를 경유하므로 동해종합버스터미널에서도 같은 버스를 타고 내릴 수 있습니다. 셋째, 시간이 전혀 맞지 않는다면 KTX 강릉선으로 강릉까지 이동한 뒤 강릉에서 삼척행 시외버스로 환승하는 경로를 백업으로 둘 수 있습니다.
버스 요금
삼척과 인천공항을 잇는 버스 요금은 어른 기준 44,200원입니다. 아동과 청소년은 별도의 할인 요금이 적용되며, 예매할 때 인원 구분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같은 노선이라도 일반·우등·프리미엄 등 차량 좌석 등급에 따라 요금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매 단계에서 표시되는 금액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동해에서 탑승하는 경우에는 구간이 짧아 요금이 조금 더 낮게 책정됩니다.
예매 방법
이 노선은 좌석이 지정되는 시외버스이며, 방향별로 하루 한 편뿐이라 좌석이 빠르게 매진됩니다. 출발이 확정됐다면 반드시 미리 예매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온라인 예매 — 시외버스 통합 예매 서비스(버스타고, 티머니 시외버스)나 모바일 앱에서 출발지·도착지·날짜를 입력해 예매합니다.
- 현장 발권 — 삼척종합버스터미널 매표소, 또는 인천공항 제1·제2터미널 버스 정류장 인근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경유지 이용 — 동해나 강릉에서 타고 내릴 경우, 해당 터미널을 출발지나 도착지로 지정해 예매하면 됩니다.
공항 출발 노선의 정류장 위치와 최신 운행 정보는 인천국제공항 버스 검색 페이지에서, 시외버스 예매는 버스타고 또는 티머니 시외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삼척에서 인천공항 가는 버스는 하루 몇 편인가요?
직통 버스는 하루 1편으로, 삼척종합버스터미널에서 오전 6시 40분에 출발합니다. 이 한 편을 놓치면 직통편이 없으므로, 강릉이나 동해를 경유하는 방법을 이용해야 합니다.
인천공항에서 삼척 가는 버스 시각은 언제인가요?
역시 하루 1편으로, 제2여객터미널 오후 1시 30분, 제1여객터미널 오후 2시에 출발합니다. 삼척에는 저녁 7시 전후로 도착합니다.
소요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편도 약 5시간이 걸립니다. 동해와 강릉, 평창휴게소, 김포공항을 경유하며, 명절이나 주말 등 교통 상황에 따라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동해에서도 이 버스를 탈 수 있나요?
네, 이 노선은 동해를 경유하므로 동해종합버스터미널에서도 승하차할 수 있습니다. 동해 구간 요금은 삼척보다 조금 낮게 적용됩니다.
예매는 꼭 해야 하나요?
방향별로 하루 한 편뿐이라 좌석이 빠르게 매진됩니다. 일정이 정해지면 버스타고나 티머니 시외버스에서 미리 좌석을 확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무리
삼척 인천공항 직통 버스는 환승 없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지만, 방향별로 하루 한 편뿐이라는 점이 가장 중요한 특징입니다. 인천공항행은 삼척 출발 오전 6시 40분, 삼척행은 인천공항 출발 오후 1시 30분에서 2시라는 점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직통편 시간이 맞지 않으면 강릉을 경유하는 경로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시간표와 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니, 출발 전 예매 사이트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고 안전한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