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도 차량 선적료 3만원 자차 싣고 들어가는 법

안마도는 섬 안에서 이동 거리가 있어 자동차를 가져가면 훨씬 편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다행히 안마도로 가는 섬사랑16호는 차량을 실을 수 있는 차도선이라 자차를 배에 싣고 섬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차량 선적료와 자차를 싣는 절차, 예약 시 주의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안마도 차량 선적료

계마항–안마도 구간의 승용차 편도 차량 선적료(도선료)는 30,000원입니다. 이 금액은 차량을 싣는 비용이며, 운전자와 동승자의 여객 운임은 별도로 각각 계산됩니다. 왕복으로 차를 실으면 선적료도 편도의 두 배가 부과됩니다.

구분편도 금액
승용차 선적료30,000원
탑승 인원 운임1인당 별도(대인 12,100원 등)

화물차나 대형 차량은 차폭과 길이 규격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므로 선사에 직접 문의하셔야 합니다. 이륜차(오토바이)나 자전거도 별도 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니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차도선이라 자차 반입이 가능합니다

섬사랑16호는 사람과 자동차를 함께 싣는 차도선형 여객선입니다. 갑판에 차량을 올려 고정한 뒤 운항하므로, 캠핑 장비나 짐이 많은 여행객, 섬에서 여러 곳을 이동하려는 분에게 유용합니다. 다만 배에 실을 수 있는 차량 대수가 한정되어 있어 성수기에는 자리 확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차량 선적 예약과 절차

차량을 실으려면 사람 승선권과 별도로 차량 선적을 예약해야 합니다. 배에 올릴 수 있는 대수가 제한적이라, 여객만 예매했다가 현장에서 차를 못 싣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선사 해광운수(061-283-9915)에 전화해 원하는 날짜의 차량 선적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
  • 차량 등록증과 운전자 신분증을 지참
  • 출항 시각보다 여유 있게 도착해 차량을 대기 줄에 세우고 안내에 따라 선적

물때에 따라 출항 시각이 매일 달라지므로 시간표 확인을 함께 참고하세요. 차를 두고 도보로 다녀올 계획이라면 계마항 주차 안내가 도움이 됩니다.

안마도 배편 전체 요약은 안마도 배편 종합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식 정보: KSA여객선예매 https://island.theksa.co.kr/ · 영광군청 https://www.yeonggwang.go.kr/